꼰대같은 새끼,
바라는 것만 많고 해야 할 것은 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다. 자기가 위치해 있는 것 만으로 ‘일했다’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
이런 친구들을 위해. 자세하게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등 설명을 해주고 업무를 하게 만들어야한다.
이 당연한 작업을 이행해주는 이를 만나는 것도 무척 어렵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 고지한것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몇가지 기준을 두고 사람을 더 쓸지 말지 정하게 되었다.
1. 먼저 물어보는가? (“뭘하면 될까요?)
2. 1 업무를 다하고 다음업무를 물어보는가?
3. 재고를 파악하고 우리가 다루는 제품에 대해 공부하는가?
회사를 운영하며 이것들을 하지도 않는 사람은 오래 고용할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꼰대같은 새끼는 날 말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