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 사진 있잖습니까?
여러분이 올리는 그 사진 옆에 이미지 공유나 저장 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올리는 사진을 남들이 다운 받더라도 막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이 여기에 글과 사진을 올리면 그건 기름에 불이 붙은 것 처럼 마른 나무가 가득한 산에 산불이 붙어 퍼져나가는 것처럼 막을 세도 없이 여러분의 글과 사진은 퍼져나갈 겁니다.
여러분이 불편해도 여러분의 사진과 글은 잘 퍼져나갈겁니다.
자기가 올려놓고 왜 퍼가냐고 뭐라 하지 말고, 자신이 보기에 퍼져도 괜찮은 것만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 야설 좀 많이 퍼가 주세요.
요즘, 팔랑귀 끝내 놓고 “으어어어어엉 써야하는데~” 이러고 있었거든요.
여러분이 많이 읽어주시면 저도 더 써야해 하고 더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제가 게을러서 그런 것이니. 여러분의 댓글을 지팡이 삼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