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있는 남자는 여초도 아우른다.

내 주변에는 없지만, 어떤 분들 주변에는 있을 겁니다.
잘생기고 키크고 바디밸런스며 능력까지 전부 갖추고 있는
그런 남자.

‘저런 남자’를 부러워 합니다.

그냥 서있는 것 만으로 컨텐츠인 남자.
가만히 있기만 해도 사람들 얼굴에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남자.
욕보단 사랑을 더 받을 남자.

이번 팬싱 5관왕을 달성한 최민식.
대단하다.

행복한 삶을 살기를 절로 바라게 된다.
많이 노력했겠지.

얼굴은 못 따라 가더라도
저런 멋진 남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축하한다. 잘생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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