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홀 Prol.

마크 트웨인의 말을 빗대어 말하자면 우리 자신의 행복을 해부하는 것은 개구리를 해부하는 것과 비슷할지 모른다. 둘다 해부중에 죽어가기 때문이다.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얼마나 행복한지 생각할 수록 우리는 그만큼 덜 행복해진다.

자신의 처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깊이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더 행복한 경향이있다.

우리는 판도라가 신들에게 받은 상자를 여는것 처럼, 불행을 끄집어내 자기 앞에 가져다놓는다.

계속된 여자의 집착은 남자를 지치게 만들고 남자의 휴대폰을 보지 못한 여자는 의심을 키웠다. 결국 그들은 헤어지기로 했다. 헤어지는 순간까지 여자는 남자가 잘 못이라고 생각했다.

“휴대폰 보여줄 수 있어?”
여자는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남자는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했다. 잘 맞던 커플이 갈라지는 순간이었다.

– 해피니스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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