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애자(자칭)들이 올리는 글을 보고 있으면 화딱지가 난다. 10년 후가 무서워.

무성애자, 남자 싫어, 여자 싫어

 

무성애자라니 어질어질하다. 정말.

엉뚱한 쿠가 혼모노가 아니라 말레이시아
혼모노야

중2병이 아직 다 안 써서 소리를 줄이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남자 무성애자가 주면 네?
여자 무성애자는 비벼서 먹는다는 거네?

현재 조건이 있는 얼굴이 아닐까요?

그게 무슨 무성애자야.

지가 특별히 껌을 씹는 젤리에 있는 애새끼들 아냐.

그럼 10대겠지? 그렇다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성은 바람의 흩날리는 성입니까? 제? 시시각각 변하는 성?

밑바닥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방지하는 것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수혜를 받아야 할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 인생을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사기꾼들이 되는 것입니다.

게라고 해 맞추기 여자 건들고 벌레 여자 주변에서 맴도는 강철처럼
무성애자라고 하기 때문에 좀비에 대한 훈련에 반대하는 경기장 옷을 끌어야 합니다.
파트너가 없을 것 같아요.

감정이 없데, 소시오패스도 그렇게 구라는 안치겠다.

무성애자, 남자 싫어, 여자 싫어 무성애자, 남자 싫어, 여자 싫어

행복한 홍석천이 예쁜 여학생을 보면 하는 질문.

건조한 지옥에 사는 사람들.

무례한

석천이 형은 천성 개그맨이다.
자신을 보여주면서도 당사자가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능력도 좋다.
개그에는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늙고 교류가 없다 보면 사회성도 줄어들고
위트가 없어지는 것은 물론 말에 붙은 어색함을 숨길 수가 없다.

그런 모습을 숨기기 위해 유교 탈레반의 탈을 쓰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유쾌하게 웃는 영상이 보이는데, 그걸 무례하다 말하는
사람은 자신을 얼마나 건조한 지옥에 넣어 놓고 살아가는 걸까?

오늘도 홍석천이나 흑자헬스를 보며 저렇게까지 망가지며
즐거운 삶을 살아보자 다짐한다.

석천이 형이 진짜 PC지.